엠쓰리파트너스㈜, 금속 3D프린터 ‘EOS M300-4’ 亞 최초 도입
+ 엠쓰리파트너스(주), 금속 3D 프린터 'EOS M300-4' 亞 최초 도입- 부품 양산 최적 시스템, 금형 부품 생산성 향상 기대 ▲ 엠쓰리파트너스㈜가 새로 도입한 금속 3D프린터 EOS ‘M300-4’3D프린팅 토탈 솔루션 기업 엠쓰리파트너스㈜(舊 파트너스랩)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금속 3D프린터를 도입하고 금형 부품 제작 사업을 확대한다. 엠쓰리파트너스(M3파트너스)는 아시아 최초로 EOS社의 금속 3D프린터 ‘M300-4’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EOS 'M300-4'는 자동화 기반의 미래형 금속 적층 제조 솔루션(인더스트리4.0])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자동화 옵션 선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확장 가능성과 안정성을 갖추었으며, 업무 및 생산의 최적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300-4'는 300x300x400mm 크기의 빌딩 공간을 갖추고, 우주항공, 의료, 금형,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의 표준화된 적층 방식에 따라 안정적으로 부품을 대량 생산하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또한, 4개의 400W급 Fiber Laser가 장착돼 전체 빌딩 영역을 오버랩으로 커버하며, 각 레이저가 빌딩 플레이트의 모든 지점에 도달할 수 있어 빌딩 방향에 대한 완벽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기존 중형급 장비인 'M290'과 비교할 때, 동일한 품질 수준을 갖추면서도 평균 3~4배, 최대 10배까지 향상된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번 도입으로 엠쓰리파트너스는 EOS ‘M300-4’ 1대, EOS ‘M290’ 3대 등 총 4대의 금속 3D프린터를 갖추게 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형 부품 제작의 생산성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엠쓰리파트너스는 적층제조를 기반으로 한 금속 및 플라스틱 3D프린팅 출력 서비스와 CNC 가공 기반으로 한 정밀 가공과 금형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사출까지 한 곳에서 진행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엠쓰리파트너스㈜에 구축된 금속 3D프린터 EOS ‘M290’과 ‘M300-4’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49283[M3파트너스] 한국서부발전(주) '디지털 이노베이터' 혁신 제조 기업 '엠쓰리파트너스' 방문
+ 한국서부발전(주) '디지털 이노베이터' 혁신 제조 기업 '엠쓰리파트너스' 방문 - 3D프린팅 하이브리드·디지털 기술 발전 부품 적용 모색 ▲ 한국서부발전이 3D프린팅 혁신기업 엠쓰리파트너스를 24일 방문했다.한국서부발전이 3D프린팅 혁신기업 엠쓰리파트너스를 방문해 3D프린팅 기술의 발전부품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디지털 이노베이터의 디지털 인사이트 함양을 위한 전문교육 및 최신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 기업탐방을 위해 엠쓰리파트너스(舊 파트너스랩)를 지난 24일 방문했다.디지털이노베이터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서부발전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길러낼 미래 인재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드론 △3D 프린팅 5개 기술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각종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엠쓰리파트너스는 3D프린팅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3D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쓰리파트너스는 일반적인 금속 3D프린팅의 품질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금속 3D프린팅과 기존의 절삭가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 사용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의 한계인 정밀도와 표면 품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있다. ▲ 서부발전 관계자들이 엠쓰리파트너스에 구축된 장비를 보고 있다. 엠쓰리파트너스는 전통적인 절삭가공 공정을 내부에서 진행하기 위해 초정밀 가공기에서부터 복잡한 형상 가공을 위한 5축 가공장비와 EDM 및 연삭장비까지 갖추고 있다. 금속 3D프린팅의 2차 가공 공정은 상당한 공정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이런 가공을 위해서는 높은 기술의 베테랑 가공 기술자가 필요하다.엠쓰리파트너스의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기술자들이 CAM에서부터 정밀한 가공 오퍼레이팅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3D프린팅 제조혁신 기업인 엠쓰리파트너스의 견학을 통해 기존 현장업무 지식 기반에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지식을 갖춰 3D프린팅 기술이 발전부품에 적용되는 것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엠쓰리파트너스는 지난 5월 한국서부발전과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이종소재 적층기술’을 활용한 고내식성 발전부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469173D프린팅, 뿌리산업 공정혁신 솔루션 진화 중
+ 3D프린팅, 뿌리산업 공정혁신 솔루션 진화 중- 금형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구현·주조 중자 일체화, 생산성·품질↑- 간이금형 제작 제작 폴리머 소재 다양화, 다품종 소량 생산 활성화 기대▲ M3파트너스(주)는 금속 3D프린팅을 활용해 가출 냉각 기간을 줄이면서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자적인 금형 제작 토탈 솔루션 'EPCM'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16일 시행되는 ‘뿌리산업법’ 개정안을 통해 새롭게 뿌리기술에 포함되는 3D프린팅이 기존 전통 뿌리기술(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에 접목돼 공정혁신을 돕는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뿌리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경량화·고강도 제품 신속 개발과 함께 인력 고령화,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 등으로 인한 공정혁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3D프린팅 소재와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 지난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는 시제품 제작을 넘어 부품양산 공정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3D프린팅 솔루션이 대거 출품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소재 개발로 이러한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3D프린팅은 실제 금형을 만들기 전 설계된 대상 부품의 형상을 사전에 검증하고, 설계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금형산업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특히 사출금형 개발 분야에서 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변형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효율적인 냉각을 돕는 형상적응형 냉각채널(Conformal Cooling Channel)을 가진 금형 개발이 한창이다.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금형은 플라스틱 사출금형에서 냉각 시간을 30~50% 줄일 수 있고 열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기존 절삭가공을 통한 사출성형 금형의 경우 냉각 채널 형상이 직선 형태이기 때문에 사출품의 균일한 냉각이 불가능하다. 반면 3D프린팅은 금형 내부의 복잡한 입체 형태의 냉각채널 구현이 가능해 금형 표면을 따라 냉각수 흐름을 균일하게 제어하여 냉각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3D프린팅 토털 솔루션기업 M3파트너스(주)(舊 파트너스랩)는 금속 3D프린팅을 활용해 사출 냉각 시간을 줄이면서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자적인 금형 제작 토탈 솔루션 ‘EPCM(Express 3D Metal Printed Cooling-Channel Mold)’을 선보였다. 회사의 EPCM 금형은 최적의 열전달이 가능한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금형을 3D프린팅으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코어 교환도 모듈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이를 통해 고객사는 제조업 트렌드인 다품종 소량 생산, 납기 단축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양산 금형 제작 전 품질 테스트도 가능하다. M3파트너스는 최근 금형 설계·해석·제작에서 사출까지 전 공정을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양산성 향상을 위해 금속 3D프린터를 올해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46533M3파트너스, 금속 3D 프린팅 금형·사출 토털 솔루션 본격 제공
+ M3파트너스(주), 금속 3D프린팅 금형·사출 토탈솔루션 본격 제공 - 금형 최적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제작, 사출 시간 단축 및 열변형 최소화- 맞춤 적층으로 금형 제작비 낮춰, 금속 3D프린터 추가 도입 생산성 ↑ ▲ M3파트너스(주)는 금속 3D프린터와 사출 설비를 갖추고 형상 적응형 냉각채널을 적용한 금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3D프린팅 토털 솔루션기업 M3파트너스(주)(舊 파트너스랩)가 금속 3D프린팅을 활용해 사출 냉각 시간을 줄이면서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금형 제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적화 설계, 부분 적층, 양산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제작 비용도 낮춰 금속 3D프린팅을 통한 부품 양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3D프린팅 및 금형·사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M3파트너스(엠쓰리파트너스)는 최근 금형 설계·해석을 통한형상적응형 냉각채널을 적용한 금형 제작에서 사출까지 전 공정을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3파트너스는 이번에 ‘EPCM(Express 3D Metal Printed Cooling-Channel Mold)’라는 자사의 독자적인 금형 제작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EPCM은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금형 제작 방식으로 금형 형상에 최적화된 냉각채널 설계가 가능하다. 전체 사출 공정 시간의 절반 이상은 사출 냉각 시간이 차지하고 있으며 사출 제품의 온도 편차로 제품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금형 냉각 방법은 생산성과 직결된다.기존 절삭가공을 통한 사출성형 금형의 경우 냉각 채널 형상이 직선 형태이기 때문에 사출품의 균일한 냉각이 불가능하다.반면 3D프린팅은 금형 내부의 복잡한 입체 형태의 냉각채널 구현이 가능해 금형 표면을 따라 냉각수 흐름을 균일하게 제어하여 냉각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로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금형은 플라스틱 사출금형에서 냉각 시간을 30~50% 줄일 수 있고열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어 기존 금형 대비 품질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해외에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금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사출금형, 다이캐스팅 금형에 널리 적용돼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제조업계에서 아직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인식이 낮고, 기존 절삭가공 방식 대비 제작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M3파트너스는 기존 금형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형상적응형 냉각채널을 적용한 게이트부시를 공급하고 있다. M3파트너스의 EPCM 금형은 사출물의 형상이 복잡해 전통적인 금형 제작 방법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제품에 그 효과가 탁월함을 이미 국내 자동차 기업과 협업을 통해 확인됐다. 특히 가장 큰 관건인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해 M3파트너스는 구조적으로 불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적층하고 중요부위는 더 정교하게 적층하는 다중 파라메터 기법, 기존 가공품 위에 적층하는 RPC(Reference Point Calibration)공법 등 금형 형상에 최적화된 적층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M3파트너스는 금형 제작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양산에 최적화된 독일 EOS社의 금속 3D프린터 ‘M300-4’를 올해 말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EOS의 금속 3D프린터 ‘M290’ 3대와 DMG MORI社의 하이브리드 DED 장비 ‘Lasertec 65 3D Hybrid’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되는 ‘M300-4’는 EOS M290 수준의 높은 품질과 4개의 레이저를 통한 빠른 생산이 장점인 장비로 금형 제작 생산성이 한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회사는 금형강으로 사용되고 있는 EOS 마레이징 강(Maraging Steel)의 적층공정(Parameters) 최적화를 통해 더 빠른 적층과 더 낮은 기공율을 가진 적층 조건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적층 공정 개발과 다양한 금형강 소재의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M3파트너스는 3D프린팅 기반 금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설계 능력 향상과 연구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최적화된 금형 설계 및 해석을 위해 지멘스(SIEMENS)社의 설계 프로그램인 NX와 구조해석용 SIMCENTER, 사출성형해석, 냉각해석 및 냉각채널 자동화 설계를 위한 Moldex3D를 도입했고, 금형가공 및 사출 관련 초정밀 3축, 5축 가공설비와 성형연삭 및 평면연삭기, CNC방전가공기, 사출기(50톤·100톤·200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금형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형상적응형 냉각채널(Conformal Cooling Channel)을 적용한 금형 코어와 스프루부시(게이트부시)의 성능과 효과에 대해 다양한 실체적 검증을 진행 중이다. 스프루부시와 사출금형 코어는 이미 국내 여러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이밖에도 M3파트너스는 6대의 중형급 SLA 방식 3D프린터와 1대의 EOS P396 폴리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처리 공법을 통해 고품질 출력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M3파트너스 관계자는 “3D프린팅은 시제품 제작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금형·사출 등과 융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M3파트너스는 그간 축적해온 3D프린팅과 금형·사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뿌리기업들의 제조혁신을 도울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3파트너스는 오는 10월1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에 형상적응형 냉각채널을 적용한 사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M3파트너스(www.m3pn.com)는 지난 5월 기존 파트너스랩(주)에서 회사명을 변경하고 3D프린팅 기반 금형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 EOS 3D프린터 대리점은 신규법인인 파트너스랩(주)이 운용한다.▲ M3파트너스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EOS社의 금속 3D프린터 ‘M300-4’를 올해 말에 추가 도입한다.출처 : http://amenews.kr/news/view.php?idx=46359